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082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1941 17:3811945 0
KIA이 팀 왜 유격 백업을 안 키우지52 09.23 21:089126 0
KIA/정보/소식 ㄹㅇㅇ30 15:535687 0
KIA 도규 인스스19 09.23 21:435556 1
KIA세이브왕 확정!!!18 09.23 21:131956 0
동하야 오늘 진짜 잘했어 ㅠㅠ6 09.06 21:15 296 0
이우성 병살 리그 3위인거 알아?8 09.06 21:13 355 0
장터 9/8 기아키움전 3루 k5 126구역 양도할게여..2 09.06 21:08 60 0
그래서 보물찾기 보통 어디에 있어...?1 09.06 21:00 197 0
혹시 양햄 유니폼은 언제쯤 나올까??3 09.06 20:32 217 0
호연이 원래 안광이읎나?2 09.06 20:18 200 0
무지들아 그거 알아?2 09.06 20:15 322 0
😭12 09.06 20:14 1974 0
진짜 웃긴 팀....6 09.06 20:12 448 0
애들아 우즈가 시구해준대 ..17 09.06 20:07 4631 0
🤭6 09.06 20:06 303 0
도영 성범 뭐 있는 거 아니고 그냥 하루 쉬는 거지??3 09.06 20:04 281 0
나 퇴근해서 지금 보는데 시구 네일 공 던져도 돼???2 09.06 19:38 445 0
와 근데 1초 중단은 진짜 억까야3 09.06 19:34 413 0
우리 동하 대신 누구 내..?5 09.06 19:20 493 0
기영아 5이닝 1실점 어때…?1 09.06 19:18 299 0
비가 차라리 더 일찍오지 ㅠㅠ1 09.06 19:10 278 0
재개한대??3 09.06 19:09 386 0
동하 못나오면.. 09.06 19:08 118 0
직관팬들 혹시 노래 직관에서 틀어준거야??1 09.06 19:08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0:10 ~ 9/24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