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5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28 영건아 파이팅 힘을내🥹 빠따들 초구딱 🙅🏻‍�.. 579 16:205317 0
키움 하성이 시즌 아웃이라는데....?13 13:461604 0
키움큠튜브 찍었다면 그냥 영상 주면 안될까요9 09.27 22:56325 0
키움범준이 고생했다8 09.27 22:44462 0
키움ㅇㄴ 다들 영건이보고 내일 완투하래 8 09.27 22:46486 0
17일 kt전 1루 닼버 205구역 c열 단석 양도합니다2 09.15 10:06 90 0
큠튭보고 투표해보자8 09.15 09:27 640 0
와 최상영민이랑 하송킴이랑 같도 드래프트구나2 09.15 01:21 368 0
나만 유격수 못하겠단 얘기 이렇게 해석했나봄 14 09.15 01:16 3238 0
전에도 그러더니 또 그러네 8 09.15 01:04 253 0
제발 26년 말할시간에 오윤 김태완부터 내보내라 23 09.14 23:52 1598 0
라도 등판 약 2번 남앗다..제발 승 좀 줘..5 09.14 23:48 426 0
장재영 진짜 ㄹㅈㄷ네 21 09.14 23:16 4077 1
Kbo 신인 1라 영상에1 09.14 21:11 1218 0
장터 9/24 키움한화 선예매 해 줄 수 있는 로즈 있을까요…? 09.14 20:55 64 0
난 1수종 민다 2 09.14 20:30 823 0
9재영 1주형 돌려놔 09.14 20:22 102 0
장재영 변화구 대처 1도 안되는거 너도알고 나도알고 모두가아는데 2 09.14 20:18 1881 0
신인 키우겠다는 팀이 왜 믿음의 야구를 하지ㅋㅋㅋ11 09.14 20:16 2780 0
주환샘은 잡아야할듯.... 3 09.14 20:14 1592 0
얼라들이나 보고 힐링해야지 09.14 20:10 162 0
오늘은 라도 패전 아닌 거에 감사해야 되나6 09.14 20:09 1104 0
라도 마지막 승이 8월 8일이래5 09.14 20:04 902 0
너네 라도한테 소고기 풀코스로 사줘라2 09.14 20:02 463 0
라도야..1 09.14 20:01 2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6 ~ 9/2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