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8.. 829 16:476888 0
NC근데 결론은 또 우리가 욕먹네 ㅎ32 09.27 23:297369 0
NC'이런 외국인이 있나' 실착 유니폼·배트 몽땅 팬들에게 선물, 그런데도 "서운할까봐 ..12 11:111014 0
NC난 올 시즌 좀 느낀게 큰방 한탄 22 0:17849 0
NC낼 드래프트데이 우리 얼라들 응원해주고오자22 09.27 23:46587 0
라인업7 09.04 16:49 1298 0
관중수는 제일 적은데 그에 비해 시청률은 높은거 보니까8 09.04 16:33 1171 0
혹시 야구일지 쓰는 다노있니5 09.04 16:26 93 0
앜ㅋㅋ 휘집이 오기전에 이랬던거는 몰랐는데3 09.04 15:20 341 0
루오 너 기미지비자나 하는거봐8 09.04 13:00 1379 0
작년 페디 선발경기 한번도 못가서 넘 아쉬워3 09.04 12:44 292 0
우리 시청률 순위 9 09.04 12:24 1299 0
아니 타노 야구 은퇴하나봐10 09.04 11:38 3197 0
오늘도 라인업지 스캔본으로 09.04 08:58 141 0
엔튭 보고 와따 09.04 03:06 91 0
갑자기 뜬겁새로 보고픈 외인2 09.04 01:57 251 0
맷돌이가 홈에서 40홈런 달성해서 너무 좋아 09.04 01:07 46 0
다노들아 그거 알아?2 09.04 00:24 212 0
맷돌이 3루타 빠진 사이클링 히트3 09.03 23:56 232 0
아니 비순이 글 지분 뭐임??2 09.03 23:27 200 0
비슨이 방송 인터뷰1 09.03 23:24 79 0
준호 스벅닉네임 ㅋㅋㅋㅋㅋ2 09.03 23:17 176 0
🩵승요다노 등장🩵3 09.03 22:48 112 0
데이비슨한테서 더 보고싶은 장면 골라봐9 09.03 22:41 646 0
민혁이 스토리9 09.03 22:34 150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