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이름 소리지르면서 부르고 고객 앞에서 ㅡ.,ㅡ
진짜 인생 최대 업적이 스타벅스인 애들
다른 수퍼바이저급 분들은 친절하신데 꼭 특정 몇명이 정말 못났어
예상은 하고 들어간거다만 그래도 기분은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