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



 
익인1
엄빠 둘다 한 직장 오래 다니긴했엉
4개월 전
익인2
응응 울아빠 직장 옮긴적없어
4개월 전
익인3
울엄마아빠 둘다 20년넘게다니고 엄만 최근에 그만둬서 30년은 못채웠어 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05 8:4040623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412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56 9:2735644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262 19:032026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1826 16:3112819 1
삼수 망해놓고 수능 다시 보고싶음6 19:02 2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나가는데 상대방 키 183은 되어보임1 19:02 67 0
자살 방법 바꿀까 생각중4 19:02 18 0
왤케 부모님이 몇시에 집들어오냐고 묻는게 짜증날까4 19:02 19 0
나만 하루 세끼 다 먹나? 19:02 8 0
대학 실습나갔는데 실습처 직원이 내 또래면 어때??2 19:02 14 0
37도면 미열이야❓ 4 19:02 18 0
헬린이 질문… 마이 마운틴보다 천국의 계단이 칼로리는 덜 나오는데 땀은 왜 더 비오..3 19:02 50 0
밖에는 시원한데 자취방은 ㅠㅠㅠㅠ 19:02 9 0
점심때 먀운거 먹어서 속쓰린데 이대오 저녁 굶는게 나을까 4 19:01 23 0
문제집+공학용 계산기해서 3만원이면 괜찮은건가? 19:01 4 0
카페알바 또 하고 싶다...4 19:01 17 0
이성 사랑방 친구사이에 좋아하면 어떻게든 숨기나?2 19:01 36 0
기미 제거 하려는데 20회면 그래도 많이 없어지려나??? 19:01 5 0
이성 사랑방/이별 왜케 힘든 일 있으면 전애인 생각나지....3개월 넘었는데도 2 19:01 33 0
고연전 연고전 현수막 웃긴거 많다 ㅋㅋㅋㅋㅋㅋ 19:01 10 0
사람인에 자소서 넣는거 있는줄 모르고 이력서만 제출했네.. 19:01 9 0
[스포주의] <돌이킬 수 있는> 읽어본 익 있어? 이해 안되.. 19:01 15 0
익들아 살려줘 ㅠㅠ 남자친구 집인데 셀프왁싱이 바닥에 흘렀는데 흡수.. 9 19:01 38 0
뭔가 요즘 그 릴스 말투가 싫음 19:01 2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0 ~ 9/28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