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들도 폭로한거보면 내용이 학대나 훈련 미숙 이런게 아니라 혼내서 또는 자기 개 안예뻐해서 기분나빴다는 내용밖에 없었음
직원들도 다그침 당한 이유는 없음.. 본인이 뭐때문에 그런얘기 들었는지 정황이 하나도 없고 걍 결과만 있음
근데 훈련소에서 훈련받는데 화기애애한 분위기만 있을 수 있나..? 산책 매너 배우려는 개들도 있겠지만 입질부터 분리불안 공격성있는 개들도 많을텐데 모든 개가 이상적이라면 하하호호 했겠지.. 심지어 어떤 견주는 본인 개가 주인도 무는데 그게 본인 탓이라고 다그침 당했다며 폭로함..
에휴 그냥 기분나빴다는게 끝인 글이 그렇게 많았는데 여러모로 진짜ㅋㅋㅋ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