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술먹고 놀라고 엄마란테 그짓말로 친구집에서 자고있다했는데 그 순간 지하철역 안내 소리 들림 진짜 내 인생 최고 공포였음 저러고 엄마 대체 어디야 이러고 끊음 ㅜㅜ문제는 내가 지금 엄마랑 싸운상태임.. ㅜㅜ
하 집들어가고 있는데 개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