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는 처음...
보증보험넣었고 집에 융자없고 아파트는 구조자체가 명의바꾸기가 힘들어서 사기 거의 못치는것도 아는데
집주인이 겁나 깐깐스러움...
입주할때부터 벽지랑 깨끗하게 쓰라그러고 자주 전화오고
사기를 떠나서 퇴실할때 이것저것 딴지걸어서 보증금 까고줄것같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