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엑스에서 양의지가 주전포수의 부상으로 하루 일찍 나오게 되었다 하는 인터뷰(? 사실 말 뿐이라서 인터뷰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엉)를 봤는데 영상이면 풀영상으로 기사면 전문으로 읽고싶은데 암만 찾아도 못찾겠어!! 도와줘!!

그리고 인터뷰 영상은 주로 어디서 볼 수 있어?? 티빙인가??

추천


 
도리1
그거 영상은 없을걸??? 경기전에 캐스터가 선수들 인터뷰하고 경기중에 알려준거라서
3개월 전
도리1
그래서 어제 습스 경기 중간에 보면 우영캐가 알려줘
3개월 전
글쓴도리
오옹 그렇구나!! 어제 경기를 소리끄고 몰래봐서 못들었나보다!! 고마워 도리야!
3개월 전
도리2
의지 타석에서 알려주더랑
3개월 전
글쓴도리
의지 첫번째 타석에서??
3개월 전
도리2
그건 기억 안나 ㅠ
3개월 전
글쓴도리
그래도 알려줘서 고마워!! 한번 찬찬히 찾아볼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240923 달글 2229 09.23 18:3112137 0
두산오늘 직관다녀온 도리들아 16 09.23 23:471224 0
두산 도리들아 은우 걷더라???17 09.23 17:492496 0
두산 미미 병원은 간듯 CT상 이상은 없대ㅠ9 09.23 17:221968 0
두산동건이 등장곡 고르는 게 심상치 않은데.. 내년 렛두로가 기대된다8 09.23 23:40636 0
3등이랑 4.5게임차 9등이랑 3.5게임차5 09.05 12:40 1251 0
어제 유찬이 슬라이딩 왤케 짠하지1 09.05 10:03 130 0
난 이제 모든 잘못은 감독에게 있는 것 같음... ㅎ6 09.05 09:43 2020 0
강승호 2번 안되나? 09.05 08:57 45 0
진지하게 가을 야구 안갔으면 좋겠어3 09.05 08:23 381 0
우리팀에서 박준영 홍성호를 차기 중타로 보고있는거야? 09.05 06:22 71 0
우리 올해 4연패가 최다였나...?5 09.05 02:58 395 0
우리 오늘 야없날이지?2 09.05 01:56 139 0
병헌이 생각하면 또 눈물나고 대견하고 그래😭😭3 09.05 01:47 95 0
올 초 베팁에 나왔던 승용이와 병헌이의 궁합 09.05 01:40 55 0
그냥 쭉 떨어져서 가을야구 못가고 정규시즌이 이승엽과의 마지막이면 좋겠다 09.05 01:17 40 0
이번 시즌 잔여경기까지 끝나면 09.05 01:04 52 0
이럴거면 베팁 그냥 막 올려주면 안되나 2 09.05 00:56 127 0
12시 넘었어! 택연이 M.V.P 투표3 09.05 00:29 38 0
근데 영하 만루 막은거 개쩔었다5 09.05 00:19 343 0
등말소도 요상했어5 09.05 00:16 390 0
내 생각에 현재 근본적인 문제는 쓸놈쓸임8 09.05 00:03 865 0
내년에도 금지어가 감독이면2 09.05 00:02 108 0
양의지 오늘 본헤드플레이 관련해서 감독이 혼내기는 했을까?3 09.04 23:32 385 0
오늘 하이라이트 보는거 비추…? 12 09.04 23:26 15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0:34 ~ 9/24 1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