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전자 후자 상사 두명 있는데 확실히 느껴짐
일단 전자는 젊게 산다,잘 꾸미고 관리하는거 인정받으려고 하지 않음 주변에서 알아서 칭찬해주는데 후자는 굳이 인정 받으려고 함 자기 유행 잘따라간다,동안이다 주입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