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내가 자신감이 좀 부족한 것 같아... 뭔가 할 때마다 불안함이 항상 있는데 이게.. . 뭘 해도 내가 확신있게 못하니까 자신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서;

그 외에도 학창시절엔 왕따당하고 그뒤엔 외톨이로 지냈고 집에선 가부장적인 아빠한테 항상 기로 눌리고

이런식으로 항상 자신감을 눌리면서 뭘 제대로 이뤄내지 못한것 같아

담달에 간호조무사 병원실습 곧 코앞인데 간단한 거라고 해도 솔직히 지금 너무 떨려서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연 끊었던 친구랑 다시 화해하고싶어4 09.25 21:18120 1
고민(성고민X)폰을 바꾸려고하는데 !6 09.26 18:2325 0
고민(성고민X)계속 일을 벌리는 엄마 어떻게 생각해7 09.25 13:1451 0
고민(성고민X)프사 자주바뀌던데 라는 말에 대한 대답4 09.26 14:3466 0
고민(성고민X)얼마 모았는지 얘기할 때4 09.26 15:0646 0
나이 30 진로 선택 ㅜㅜㅜ5 09.05 16:07 237 0
성인ADHD 진단받은 사람 있어? 4 09.05 13:59 71 0
27살들중에서 내가 제일 한심한거같아서5 09.05 13:45 147 0
퇴사하고 놀고있는데 뭘 해야할까 1 09.04 23:54 59 0
나 상태가 너무 이상해 이해도 안 되고..우울한 건가 09.04 23:43 100 0
생리대가 안맞을 수 있을까?11 09.04 22:54 111 0
개명 고민6 09.04 22:34 101 0
이제와서 좋은 부모인척 3 09.04 21:42 109 0
언니만 이뻐하고 엄마 너무해 엉엉 09.04 21:21 32 0
이게 강박이야? 완벽주의야?2 09.04 20:02 45 0
+++편의점 알바 면접1 09.04 19:43 51 0
방안에 갇혀있는 생활에서 나오고 싶어..4 09.04 15:18 118 0
편의점 야간알바 어렵나요?1 09.04 11:59 109 0
있잖아 이게 선넘은거냐;?8 09.04 00:52 112 0
나 자존감 진짜 낮은데 이걸 언제 강하게 깨닫냐면 1 09.03 21:36 153 0
남친이 여자는 착한 여자가 최고야 그러는데1 09.03 19:14 135 0
나는 영원히 왕따고 찐따인 거같아13 09.03 18:40 157 0
엄마 백내장땜에 고민이야2 09.03 16:51 116 0
음침한 성격 고치는 법 있나 ㅠ 2 09.03 16:31 65 0
파견직 그렇게 비추야?7 09.03 15:02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