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밥잘먹고 완전착하고 눈치좀없고 손 많이가고 유순하고 다정한 미인수 12 09.28 16:11597 0
BL웹소설공이었수 검색해보는데 이거 뭐야ㅋㅋㅋㅋ 9 09.28 15:211321 0
BL웹소설수가 공 냥줍하는건 머있어6 09.28 12:49537 0
BL웹소설 혹시 드씨 중에 ….. 🔥 16 09.28 06:39284 0
BL웹소설찐 순애 추천해줘!9 09.28 13:58319 0
오늘 비포왜없지 7 09.11 16:26 893 0
자기가 남자랑 엮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는 수 추천해주랑 09.11 14:40 53 0
교보 월수쿠폰 사라졌어?5 09.11 14:14 161 0
퍼즐 할 사람 있나? 09.11 12:42 49 0
디리토 출석 포인트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09.11 11:34 41 0
블유블미 외전 ㅋㅋㅇ 독점이야?1 09.11 10:18 73 0
기타 소설좀 찾아줄 능력쏘 있을까? ㅜㅜ6 09.11 10:09 193 0
슈가블루스 수어매가 보기에 어때??3 09.11 01:07 190 0
청화진 제일 최근까지 읽은 쏘 있니4 09.10 22:32 130 0
사이비 믿는 수 있을까?! 09.10 22:22 45 0
퍼즐1 09.10 22:03 38 0
유명작 안맞는거 너무 많았는데 미필고 맞을지 봐주라..(ㅂㅎ작품 언.. 18 09.10 16:06 930 0
3월 오선란 얘기 ㅅㅍㅈㅇㅓ 09.10 14:04 41 0
디스러브 느낌의 동정공 문란수 또 없나2 09.10 12:16 145 0
삼크님 글 좋아하는 쏘들아12 09.10 12:10 242 1
옛날 팬픽 읽었던 쏘니들아 피폐물 잘 봐? 11 09.10 09:17 403 0
새벽단쏘니들 있나,, 정주행 할 거 골라줘5 09.10 02:24 142 0
벨중독 (?) 어케 끊어… 30 09.09 23:15 1531 0
1권 나름 괜찮게 보다가도 다 읽고 2권을 보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6 09.09 23:03 119 0
디스러브 안오글거려??5 09.09 22:47 3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5:22 ~ 9/29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