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한부모가정에 좀 가난하게 자란거같은데 나도 한부모가정인척 하는거 오바일까???ㅠ

실제로는 평범하긴한데 접점 만들고싶어서..

[익인1]

오바

[익인2]

오바

[익인3]

와 이건 기만이지
정떨어질듯

[익인4]

222

[익인64]

333

[익인70]

444 정 떨어져서 짝남한테 손절 당하고 싶음 해도 됨

[익인73]

55 진짜 에바야

[익인80]

6

[익인5]

왜이라

[익인6]

접점은 개뿔 정 개떨어질듯

[글쓴이]

ㅁㄷ

[익인7]

진심이야?ㅋㅋㅋㅋ

[익인8]

나중에 알면 정 떨어짐

[글쓴이]

나중에 알일 없으면???

[익인8]

어떻게든 알게 되어있음;
그게 숨겨진다고 숨겨지겠어?

[글쓴이]

어떻게 아는데? 여긴 내 본가 고향도 아니고 여기에 나 아는사람도 없어

[익인61]

혹시 결혼하먼 어쩔라고?

[익인10]

농락하는거야

[익인11]

뭐하세요 이건 진짜 한부모가정인 사람들 농락이다

[익인11]

이건 또 뭔 신종어그로냐..

[익인12]

미침...?

[익인13]

사람아니네

[익인14]

드르렁 다시

[익인15]

쓰니야 제발

[익인17]

진짜 개오반데

[익인18]

제발 걔가 널 혐오하게될거임

[익인20]

그거 진짜 상대방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 주는 거다 넌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겠지만 상대방에겐 말도 못하게 아픈 상처야 세상에서 가장 약하고 아프고 들키기 싫은게 가족 일인데 어그로든 아니든 절대 그런 짓은 하지마…

[익인21]

개 오 바

[익인22]

에바

[익인23]

남미새ㄹㅈㄷ

[익인24]

같은 한부모라고 해서 딱히 공감대가 생기거나 동질감 들지는 않아서 효용이 적은데, 리스크는 너무 큼
하지 않기를 추천

[글쓴이]

하아..속상하다..

[익인25]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그런다고 생각해도 소름 돋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음 날 뭐라고 생각하나 싶음

[익인26]

뭐하냐?

[익인27]

와 나도 한부모가정인데 내 상대방이 그런 척 했다고 하면 소름돋고 정떨어질듯… 하지마.. 접점이 아니라 날 뭘로 봤으면 그런 부분을 거짓말 할까 라고 생각될 것 같아

[익인28]

그거 연민이야 그러지말아...

[글쓴이]

너무속상해..ㄷ너무너무어렵다..ㅠㅠ

[익인29]

정말 철없는게 느껴진다

[익인30]

초소인이야??

[익인31]

걍 인성 쓰레기같음..

[익인32]

인티 지박령인데 이거 전에 똑같은 글 봤음 어그로

[익인33]

나는 저러면 진짜 정 떨어질듯 놀리는것도 아니고

[익인34]

ㅋㅋㅋㅋ 기만하냐?

[익인35]

그런 거짓말을 왜 해

[익인36]

이거 예전에 무슨 댓글인가... 거기에 소설 문구 생각난다
할 게 없어서 가난도 따라하고 싶냐?
진짜 제발 남자가 알고 혐오해줬으면 좋겠다... 사탄인가

[익인37]

충격이네 ㅋ

[익인38]

이런 생각은 대체 어떤 사고 과정 속에서 나오는걸까..

[익인39]

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글쓴이]

근데 사실 들킬일은 없거든...ㅠㅠ여기 내 본가지역이 아니라.

[익인40]

ㅋㅋ...장난하나 진짜

[익인41]

진심 발상 개특이하다

[익인42]

다시.

[익인43]

미친 밝혀지면 진짜 정떨어지다못해 혐오스러워질듯

[익인44]

너 그러다 말이 씨가 된다
해봐 결과가 어떻게 나오나ㅋㅋ

[익인45]

제정신임?

[글쓴이]

ㅠㅠㅠ짝사랑하면 원래 제정신 상태가아니래

[익인69]

그건 아닌듯

[익인46]

내가 뭘 본거지

[익인47]

진짜 너 정병있는거같아 병원좀 가봐;

[익인48]

그러지마

[익인49]

뭐래

[익인50]

ㅋㅋㅋㅋㅋㅋ 부모님 중에 누구 안계신다하게? ㅋㅋㅋㅋㅋㅋ 먼저 부모님께 누가 없는 역할 맡을지 여쭤봐~

[익인51]

고작 남자랑 접점 하나 만들겠다고 부모님 중에 한쪽을 없는 존재로 만들겠다고?

[익인52]

이거 또 이대로 퍼가서 ㅇㅍ에 올라가겠지

[익인53]

너 그 지능에 진심으로 문제있는듯

[익인54]

해봐 ㅋㅋ

[익인55]

짝사랑하면 원래 제정신이 아니라니 ㅋㅋㅋ 네가 하고 있는 건 그냥 개념이 없는 거야... 한부모가정에서 자란 사람으로서 나 좋다는 사람이 접점 만들겠다고 그런 척 한다? 진짜 소름 끼쳐서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음

[익인56]

너 그거 진짜 나쁜 행동임 그거 기만이야 니가 그 사람이 좋아서 한 행동이어도 결국엔 그 사람을 우습게 만드는 일임

[익인56]

하지마 절대

[익인57]

하지마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익인58]

너 벌받아~

[익인59]

굳이 왜...?

[익인60]

뭐...해...?

[익인62]

텅텅?

[익인63]

몇살이야

[글쓴이]

28

[익인65]

생각 좀 해봐

[익인65]

초록글 가고 싶었으면 성공했네

[익인66]

속상하다 이러네... ㅋㅋ

[익인67]

하면 되지 아예 세상에 혼자라 그래

[익인68]

28살이면 먹을만큼 먹은 양반이 생각머리가 왜 그래?

[익인71]

사람 가지고 노냐? 머리가 있음 머리를 쓰고 살아 제발 아

[익인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고딩인 줄.. 28 맞아?ㅋㅋㅋㅌㅋㅋㅋ

[익인72]

사귀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 아님? 사귀면 알게되는거 시간문제지 않나? 근데 있어도 제정신 아닌긴 한데 사귈생각도 없는데 그런 거짓말 하면 더 제정신아닌거임

[익인75]

한부모 가정인 척을 한다고? 그건 너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너 부모님께도 다 무례한 행동이야

[익인75]

접점 만들고 싶음 차라리 좋아하는 사람 취미 같은 걸 물어봐서 같이 하는 식으로 해나가야지 어떻게 그렇게 접점을 만들어..

[익인76]

뭐 이런 애가 있냐

[익인77]

정신병같은데 이정도면ㅠㅠ 나중을 위해서도 그런 방식은 하지마~

[익인78]

뭐가 속상한거야?

[익인79]

개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