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황금사자기까지 고교야구에서 가장 돋보이는 타자는 단연 박준순입니다..2개 대회 연속으로 말도 안돼는 타율로 MVP를 석권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2년전 김민석처럼 순번이 계속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아직은 가능성일뿐이지만, 최상위 지명(5번 이내) 가능성 이야기도 솔~솔 나오고…— 전상일 (@jeonsangil17) June 5, 2024
지난 황금사자기까지 고교야구에서 가장 돋보이는 타자는 단연 박준순입니다..2개 대회 연속으로 말도 안돼는 타율로 MVP를 석권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2년전 김민석처럼 순번이 계속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아직은 가능성일뿐이지만, 최상위 지명(5번 이내) 가능성 이야기도 솔~솔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