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우리팀은 없어서 항상 도둑맞는 입장이거든..



 
신판1
보리니
5개월 전
신판2
우리는 뜬공도 실책하는 팀인데
5개월 전
신판3
ㅁㅎ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0 11.11 17:4626103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6 11.11 15:3632034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69 11.11 14:578782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2 11.11 16:2711521 0
야구정세영 류선규가 최원태 4년 40억 예상한대 46 11.11 23:384188 0
잠실구장 수은주 50도 넘어서 선수들 실내훈련만 진행중이래7 08.04 15:08 370 0
인터뷰로 얘기한 4명 선수말고도1 08.04 15:08 180 0
라팍 입장 시간 몇시부터인줄 아는 신판ㅠㅠ2 08.04 15:08 76 0
울산 지금 계속 폭염으로 입장 지연 대는데1 08.04 15:06 227 0
어제 롯데 슨수들 경기후에 더위먹었나봄....18 08.04 15:01 890 0
용병 잘 데려오는 팀 있어?6 08.04 15:01 229 0
5시 경기면 진짜 덥겠다... 08.04 15:00 36 0
롯데 최준용 뭐 잘못했어? 왜케 댓글 반응 안좋아?6 08.04 14:54 771 0
올해 우리 팀은 팀컬러가23 08.04 14:48 471 0
장터 본인표출 오늘 잠실 연석 반값에 드립니닷 ,,!!! 08.04 14:44 168 0
정보/소식 롯데 최준용 우측 어깨 견관절 수술12 08.04 14:38 872 0
성규코인 떡상해서 너무 좋다...4 08.04 14:38 158 0
와 오늘 개더운데 야구 보러 가는 신파니들 리스펙임6 08.04 14:29 192 0
요키시 선수 오랜만이다1 08.04 14:29 272 0
혹시 이글스파크 수유실 가본 신판 08.04 14:18 144 0
롯데도 어린선수 많은편이지? 5 08.04 14:16 263 0
잡실 폭취 가능성 있?9 08.04 14:14 348 0
오늘 믈브에서 168.6 던진 사람 나왔다ㅋㅋㅋ6 08.04 14:10 436 0
장터 오늘 잠실 1루 익사 또는 3루 블루 연석! 08.04 14:08 64 0
장터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 개인 통산 최초 한시즌 두자릿수 홈런 달성 기념 .. 64 08.04 14:03 29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6:08 ~ 11/12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