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요. ㅋㅋ 정말 회사에 애사심 일도 없는 사람 같지?
계산기는 떠서 테이프로 붙여서 사용.
옆에 2022년 다이어리 있음. 사무직 고수 느낌 인정??^^
모니터도 한 개였는데 대표님이 어디서 가져와서 연결해 줌.
본체 2013년생. 안 켜지고 삐삐소리나면 분해해서 메모리카드 지우개로 닦고 다시 봉합함.
죽여달라고 애원하는데 응 절대 안되.
저 마우스패드 산거 아님. 엄마가 줬음.
저 핑크+파랑바구니 2개 집에 굴러다녀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