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을거 하나도 없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일수록 더 많이 하는것같아
타투 피어싱 도배수준으로 많은 사람들 들여다보면 다들 뭔가 결핍이 있어보이더라고.... 아닌 사람도 있을수 있겠지만 보통 건실한 사람들은 저런것들에 의존적이지 않아
피어싱뚫고싶고 타투하고싶고 맨날 술퍼먹고 기절하던때를 지금 돌이켜보면 ㄹㅈㄷ 우울했을 때였음 요즘은 술없어도 행복해서 마시고싶다는 생각 하나도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