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문제는 항상 없는데 그냥 변했다고 느꼈던 부분이 많고 말해봤자 또 싸울까봐 이제 그냥 나 혼자 삭힘 이게 익숙해져서 이제 아무렇지도 않고 그냥 그러려니함 내 손으로 놓는게 더 비참해져서 걍 얘가 헤어지자할 때까지 기다리는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