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 33살 아는언니 있는데 스펙, 직업, 가정환경 등등 결정사에서도 1등급라고 전화 계속 오더라. 들어보니까 장래성도 있긴있음 4~50대까지 내다보는?
문제는 남자한테 애프터를 못받거나 거절당하면 "그래 나는 내 자체로 빛나는 사람이니까 괜찮아"이러고 넘겨;
솔직히 하 이거 정신승리 아님?? 한심해서 말한마디 해주려다가 참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