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나 오프에서
젊은 남자 의사 들중에서 자기 밖에 모르고 이기적인데다가 공부만 해서 시야 좁고
선민의식 찌들어서 재수없는 인간들 많다는거 뻥인줄 알았거든
그런데 경험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왜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 많은지 알거 같아 ㅋㅋ
같은 개업의 의사여도 여의사는 씁쓸하지만 신체적 한계 때문인지 몰라도 좀 사근사근 해질 수 밖에 없는데
개업도 어떻게 보면 영업이니까 진상 만날까봐 몸 사리는 경우 큰일날까봐
남의사들은 하 ㅋㅋㅋㅋ
의사파업 때문에 병원 입사 못하고 웨이팅 하면서 병원 알바 3-4군데 하는데 진짜 재수없는 인간들이 꼭 있음ㅋㅋㅋㅋ
나 진짜 성별갈등 조장하려는 거 아님
주택청약통장
우리집문서
할수 있다면 우리 아버지 자동차도 걸고 맹세할 수 있어
양의원, 한의원 이비인후과, 안과 다 경험했는데
치가 떨림 ㅋㅋㅋ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