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6l

미끄러지기 다반사인데

이길 경기를 저 꼬라지로 날려먹는게 원투데이가 아니라 너무 짜증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047 16:3117657 1
KIA 위로해주는 교수님24 19:322309 0
KIA 자기가 송구 실책해서 서건창이 못받았을 때19 19:551165 0
KIA미친소식.. 오늘 이기면 사직 첫승19 20:18302 0
KIA 에이전시 대표라는 사람이 방송 나와서 이런 말을 함18 09.27 23:157882 0
도영이 기념 유니폼 둘다 산거 올해 가장 잘한 소비인듯8 09.16 17:18 271 0
상현아 10승ㅊㅋㅊㅋ 이게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3 09.16 17:17 136 0
호통이 원정 경기에선 안팔지??9 09.16 17:16 165 0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09.16 17:16 142 0
저는 별생각 없었는데4 09.16 17:14 301 0
도영아 축하한다6 09.16 17:12 390 0
*0-*0도 있지만 크보 최다 득점까지 2득점 남았다요6 09.16 17:12 275 0
아 근데 읍택이 포수일때 뭔가 투수조 피안타 개많긴 함......7 09.16 17:12 183 0
읍택이 잘하지말라는거 뭔가 웃퍼 09.16 17:10 63 0
누나 돈 많아요?12 09.16 17:09 1708 0
🔒 나는 솔직히 역전 당해도 믿는게 있긴 했어15 09.16 17:09 268 0
오늘의 승리 토템2 09.16 17:08 179 0
나유니폼총알준비됐어 09.16 17:07 52 0
근데 양햄 어제 공 많이 안좋았뉘...... 보다가 말았는데 난리났었나보네18 09.16 17:07 2660 0
아니나진짜기대안했거든기대안하고있는데 09.16 17:06 86 0
아... 가능할거같은데....1 09.16 17:06 186 0
읍택이는 한 번 잘해봤자임 09.16 17:05 29 0
도영이가 맘 먹었나보다1 09.16 17:05 131 0
도영아!!!!!!!!!!! 09.16 17:04 54 0
도용아.... 09.16 17:0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