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나는 과거의 흑역사와 실패의 경험을 자주 떠올리고 자책하는 타입이야 그리고 거기에 매몰되어서 앞으로의 일을 도전하기 어려워해..

이런 나에게 조언해줄 수 있을까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연 끊었던 친구랑 다시 화해하고싶어4 09.25 21:18123 1
고민(성고민X)폰을 바꾸려고하는데 !6 09.26 18:2327 0
고민(성고민X)프사 자주바뀌던데 라는 말에 대한 대답4 09.26 14:3467 0
고민(성고민X)얼마 모았는지 얘기할 때4 09.26 15:0647 0
고민(성고민X)질 안 좋은 친구와 절교 후 다시 화해하고 싶어 4 9:3224 0
늦둥이 외동녀인데1 09.19 01:16 73 0
좋아하는게 뭔지 아는 사람13 09.18 23:50 126 0
여행갈때 계획 안짜는 친구.. 어떻게 할까 10 09.18 20:38 150 0
엄마한테 정이안가.. 3 09.18 17:38 68 0
트레쉬성격인데 연애 고민이씀 09.18 17:31 33 0
친구랑 손절할 것 같은데.... 빌려준 돈 있으면 어떻게 받을까ㅠㅠ3 09.18 16:49 126 0
이걸로 내가 화내면 쫌생이 같은 년이 되니?1 09.18 15:45 37 0
백수익인데 다음 직장은 좀 얕고 길게 다니고 싶다..1 09.18 09:28 210 0
이것도 회피쪽임? 09.18 02:39 32 0
와 부산 일자리 왤케 없음 ? 1 09.17 17:05 152 0
기분 나쁜 말 들었을 때 너희는 어떻게 하는 편이야? 1 09.17 15:22 31 0
원래 남들도 가족이나 싸우면 이런 생각까지 해?2 09.17 11:17 60 0
아..엄마 진짜 싫다 자꾸 명절이나 이럴때마다 연락와서2 09.17 09:41 106 0
저보다 다른 사람이 더 중요해서 약속에 늦은걸까요?4 09.17 09:25 54 0
친구한테 실망하고 서운한 일 있으면 말해? 1 09.16 23:56 392 0
가족과 연을 끊는게 나을까? 병원을갈까?1 09.16 19:05 51 0
26여익인데 엄마한테 욕먹었는데 내 잘못임?8 09.16 17:53 121 0
걱정(특히 인간관계)이 많은 사람들아 어떻게 살아? 6 09.15 23:30 151 1
날씨 너무 뜨거워서 고민.. 09.15 22:04 23 0
심리상담센터를 가야할지 정신과를 가야할지.. (우선 장문의 7 09.15 01:55 2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