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축하해 에이스 ㅠㅠㅠㅠ



 
신판1
그 1승을 지금 한 달 넘게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3개월 전
신판1
거의 두 달은 됐겠네...
3개월 전
글쓴신판
진짜… 내 기억상 4/16일 경기부터 도전이었던거같아… 넘힘들었어
3개월 전
신판2
kk🚀❤️
3개월 전
신판3
한 달 넘게 걸린 달콤한 다승 단독 3위🚀❤️
3개월 전
신판4
에이스야 고생 많았어 너무 축하해🚀❤️
3개월 전
신판5
에이스 수고많았엉 ㅠㅠㅠㅠㅠㅠㅠ추카해🚀❤️
3개월 전
신판6
너무 길었다ㅠㅠㅠ 축하해 에이스❤️🚀
3개월 전
신판7
에이스 축하해❤️🚀
3개월 전
신판8
너무 길었다 광현아 길었던 만큼 더 값진 기록이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8 09.22 19:3329578 6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62 14:5720982 0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59 09.22 21:2810929 0
야구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69 8:5713555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52 16:385582 10
잠깐 탈주해서 사직 구경중인 사람6 06.09 17:48 131 0
하ㅜ선수들개부럽다1 06.09 17:48 81 0
케헼ㅋㅋㅋㅋㅋㅋ바다니폼 인용 다 웃곀ㅋㅋㅋㅋㅋ큐ㅠㅠㅠ 06.09 17:46 220 0
얘들아 사직 시구 지금!!!!65 06.09 17:45 430 0
카리나 개이뻐31 06.09 17:44 1196 0
아 그냥 울고싶다...7 06.09 17:43 200 0
도대체 잠실은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6 06.09 17:43 225 0
부상 제발 그만!! 06.09 17:41 49 0
한화이글스 부상병동됨.. 13 06.09 17:41 373 0
47번 1번 투수 번호라는데 우리만 타자들이 쓰는듯13 06.09 17:40 287 0
야선들 씹브거 보고 껌 씹으면서 본적잇는데 06.09 17:40 46 0
난 야구볼때 뭐 안먹어 1 06.09 17:40 41 0
준호선수 아이돌닮으심..8 06.09 17:39 143 0
오늘 시구 돌팬들 그렇게 난리야?11 06.09 17:39 409 0
여기 있는 신판들 다들 올해 직관 몇 번 갔어?3 06.09 17:38 25 0
야구 보면서 먹는거 집중 돼?13 06.09 17:37 128 0
재훈선수 진짜 많이 맞으신다...2 06.09 17:37 83 0
둥둥이 호록 5 06.09 17:37 104 0
시구 티비중계도 보여주나??7 06.09 17:36 146 0
둥둥이들아 너네 진심으로 리스펙함1 06.09 17:35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