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겪고있는 타자

타순 끝까지 안 내려주는 감독의 마음은 뭘까...?

그런 감독들 많은 거 같아서... 선수 멘탈도 나갈 거 같은데 참

[신판1]

베테랑이라면 베테랑에 대한 믿음.... 그 믿음 저는 알바아닙니다

[신판2]

오늘은 혹시? 내일은 혹시? 그다음날은 혹시? 이러다 시즌 끝나는거지

[신판2]

동시에 자기 믿음의 성과를 보여주고싶은걸수도 있음 ㅋㅋ 믿어줬더니 됐다

[신판3]

선수도 욕은 욕대로 먹고 범인지목 당하고 그냥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ㄹㅇ똥고집임

[신판4]

이름값 야구를 사랑해서? 데이터 볼 줄 모르는 거 같음

[신판5]

보통 베테랑이니까 이겨내라 하고 박는거지 뭐 ㅎ 근데 이건 감독들 다 이러는듯 베테랑 못한다고 바로 빼는 감독 못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