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못찾아서 난린데 난 피는 잘맺힘... 근데 젤코를 스무스하게 샥 밀어넣어야되는데 그게 안돼 ㅠㅠ
살 연하거나 부드러운 사람은 그래도 삐걱거리면서 되는데 어제 혈관 좋은 아저씨 잘 찾아놓고 젤코가 진짜 근육주사 놓듯이 빡빡하게 안들어가서 두번이나 터트렸어.... 뭐가 문젤까 ㅠ
2년차 쌤도 내 뒤에 와서 두번 페일하셨는데 그아저씨 살이 두꺼운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