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이 1개래…
지난 주 주간 타율 전체 1위는 바로 이분.
— 전상일 (@jeonsangil17) June 10, 2024
28타석 23타수 13안타에 2홈런 도루 2개에 삼진은 꼴랑 1개만을 기록한 대세남 'KIA 김도영'입니다. 0.565의 타율로 주간 타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 김혜성 0.538
3위 양의지 0.520
4위 박건우 0.480
5위 류지혁 0.474
6위 송성문 0.462
7위 박해민… pic.twitter.com/Dmkykhsa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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