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바로 밖에 있는데 본인이 이어폰 끼고 있어서 못 들은 거면서 몇 번 더 크게 불렀다고 개난리쇼 일어남 한번 난리 치고 본인 분에 못 이겨서 한 번 더 와서 똑같은 말 또 하면서 2차 난리남 아직도 왜 나한테 짜증내는 건지 전혀 모르겠음 갱년기 지난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봄 그냥 대화를 하지 말아야지 에효... 니가 머리 좀 컸다고 어디서 방에서 엄마 엄마 고함을 지르냐고 니가 밖에 나와서 말하는 게 맞는거지 본인이 대답을 해야겠냐고 뭐가 맞냐고 물어보는데 짜증나서 씹었음 걍😮💨 문제는 본인 말하는데 내가 이어폰 끼고 있어서 못 들으면 집안 뒤집어지는 거임 이제... 내가 무슨 빤스를 대신 빨아달라고 엄마 엄마 고함을 질렀냐 돈 달라고 고함을 질렀냐 본인 택배 대신 결제해달라 해 대신 주문해달라 해 택배 도착했다고 알려줘도 난리네 다신 상관 안 한다 담부터 택배가 오든말든 걍 입 다물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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