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l

8월에 우리가 순위 어딨을줄알고 지금 이렇게 나태한건지~~~~



 
무지1
내말이 누구 돌아올사람 있냐고
3개월 전
글쓴무지
ㄹㅇ 8월까지 뭐할건데ㅋ
3개월 전
무지2
근데 진짜 8월에도 김도영이 폼 유지할거라 생각하나 도영이 첫 풀타임인데(물론 잘할 가능성이 높지만)
3개월 전
글쓴무지
ㄹㅇ 지금 잘하는애들이 지치면 끝인데 뭔생각하는건지궁금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박찬호 본인 요청으로 빠지고 남은 경기는 다 나온대40 09.27 17:1417416 0
KIA난 진심 왜들 싸우고 화내는지 모르겠다.. 35 09.27 17:457070 1
KIA 김여울 이제 박정우 홍정표 박찬호 안 밀고 이 셋 밀고 있음31 09.27 18:248286 0
KIA/정보/소식 ㄹㅇㅇ24 09.27 16:484100 0
KIA근데 이플에서 궁금한게 찬호 퐈로 나가면 35 09.27 18:004268 0
알바 하시는 분들이 우천 때문에 근무 없다 문자 왔대..8 09.21 12:20 622 0
아무리 봐도 우리 굿 좀 해야할듯 09.21 12:17 143 0
오늘 직관 처음 가는데 준비물 한 번만 봐주라ㅜ1 09.21 12:15 77 0
광주 비 지금은 그쳤다....?1 09.21 12:13 199 0
내 생각엔 6:30로 밀리고 할거같은데2 09.21 12:10 392 0
오늘 우취각이지?8 09.21 12:00 285 0
우리 팀스에 레시 키링 팔아?8 09.21 11:47 179 0
김규성 개웃기다 09.21 11:42 339 0
장터 혹시 오늘 경기 518블록 단석 양도 받을 사람 09.21 11:41 73 0
아 우취 된다면 또 티켓팅 해야하는게 싫다..2 09.21 11:40 228 0
아 밑에 글 걔 출근햇다는거6 09.21 11:36 733 0
작도는 표정임티 업나?1 09.21 11:27 92 0
타지에서 가는데 버스 2시 40분으로 미룸... 1 09.21 11:18 267 0
오라 등말소여2 09.21 11:15 383 0
갸린이 마킹 추천해주라7 09.21 11:12 180 0
무지들아 골라봐 5 09.21 11:08 152 0
장터 오늘 우취되면 선예매 단석 한자리 부탁해도 될까 ㅠㅠㅠ 09.21 11:05 62 0
오늘 우취되면 1 09.21 11:04 149 0
오늘 우취나 그사취 확률 얼마나 있을까?6 09.21 11:01 300 0
원래 구단 전화 걸기 어려워?2 09.21 10:57 4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