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조금만 마셔도 신호 오는데 매번 참기가 너무 힘들어서 팬티에 조금씩 지림
오늘도 마려운데 밖에서 베베꼬면 창피하니까 그냥 정자세로 버텼더니 새서 바지까지 살짝 젖어버렸어...
옛날에는 너무 웃으면 지렸는데 요즘은 더 심해져서 진짜 당황스러워ㅠㅠㅠㅠㅠ 병원 가봐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