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8l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 주장 엥 시킬건가봐 22 11.10 17:226733 0
KT하하 다들 스누피니폼 마킹 누구야?17 11.08 15:243797 0
KT엄 잡을려고 국대 훈련장까지 나단 갔었다네? 13 11.08 21:395028 1
KT법사들아... 14 11.08 13:202085 0
KT 상백이 인스타 떴오..14 11.10 10:245350 0
혹시 2차전 중네나 1루쪽 2연석 가는 법사들 있울까?1 10.04 20:57 159 0
수원에 너무너무 가고싶은데 3차전 자리 남는 사람 있을까? 10.04 19:55 167 0
위팤은 모바일->지류 안 뽑아주지ㅜ??1 10.04 19:25 173 0
장터 3차전 1루 구해요ㅠㅠㅠㅠㅠㅠ 10.04 18:16 45 0
장터 3,4차전 단석 구합니다!!!!! 10.04 17:59 44 0
장터 3차전 4차전 단석이라도 양도 해줄법사.. 10.04 17:51 68 0
장터 준플 1차전 잠실 3루 단석 구합니다9 10.04 17:19 226 0
슬프다 티켓이 하나도 없다5 10.04 17:14 791 0
내일 응원 타월 어디서 나눠주는지 알아?10 10.04 17:08 1048 0
법사들아 스카이랑 하이파이브존 중엔 뭐가 더 좋아?4 10.04 16:56 196 0
준플도 얼라들 오려나..??? 3 10.04 16:49 349 0
3차전 예매한 법사 있어?5 10.04 16:43 591 0
장터 준플 3차전 연석 아무데나 삽니다사요....(제발) 10.04 16:10 48 0
안녕하세요.. 친구 거 도와주다가 표가 남았서용...15 10.04 16:07 2471 0
장터 준플 1차전 3루 네이비석 연석 양도해주실 분...! 10.04 15:49 38 0
3루 오렌지석 가실분 있어여?11 10.04 15:42 216 0
내가 못가도 되니까 제발 우리팬들 많이 갔으면 좋겠어ㅠㅠ5 10.04 15:26 299 0
장터 1차전 3루 네이비 아무곳이나 2연석 구해요🥹🥹🥹 10.04 15:05 30 0
장터 3루 오렌지석 연석 필요한 법사?19 10.04 14:34 1298 0
나 직관 처음이야!!6 10.04 14:21 3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5:20 ~ 11/11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