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트인 대신 후자보다 2배이상 비싸고 꼼꼼히 관리안해주는 곳
vs
싸고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대신 남트가 터치하는 곳
맘같아선 후자인데 터치이슈 때문에 너무 고민됨
(근육 자극점 정도만 짚어주는 터치였고, 다른 남자회원들도 똑같이 터치하길래 불필요한거라는 생각을 안했었음
근데 내가 예전에 남친 생겼다고 자랑한 이후로 터치가 쏙 들어가서 충격먹었었음...아 근데 똑같은 정도의 터치를 전자 헬스장의 여트도 해서 이게 불순한건지 아닌건지 아직도 헷갈린다)
다른 트쌤을 고르는 선택지를 두지않은 이유는 각각의 두 쌤이 나랑 제일 잘맞았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