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보냉백 산 갈맥있어????4 l 롯데
  새 글 (W)       
l조회 61l

대충 실물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알수있나?? 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갈맥1
자샵가서 실물 봤는데 많이 안컸어 가로가 짝짝이 세로길이보다 약간 작은 정도..?
3개월 전
글쓴갈맥
생각보다 작구나 ㅜㅜㅜㅜㅜ 고마웡😘
3개월 전
갈맥2
내가 가진 미니 보냉백들보다는 커서 나는 생각보다 크다고 느낌ㅋㅋ 나 보부상인데 직관 가방으로 충분히 쓸수 있을 정도!!
3개월 전
글쓴갈맥
아그래??? 오오 고마웡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0927 임시달글 🌺 2422 09.27 17:2620737 0
롯데 🌺 0928 임시달글 🌺 26 16:01870 0
롯데솔직히 레이예스 이제 3안타 칠 때가 21 09.27 22:183113 0
롯데오늘 레둥이 200안타 칠거래20 09.27 17:282119 0
롯데갈맥들아ㅏ 혼직 가면 주로 뭐 먹어??38 09.27 23:551833 0
이팍 직관 가본사람!! 익사이팅두 응원 열심히 하니???6 09.21 19:52 353 0
추석윷놀이 영상에서도 나승엽 뒤에서 선크림 하얗게 바르고 돌아다니는 거 개웃김 09.21 19:47 174 0
공수주 완벽한 용타7 09.21 19:41 360 0
와 근데 그럼 우리 4번 누가함.....?2 09.21 19:33 395 0
장터 27일 134구역 양도받을 사람!?!(2연석)2 09.21 19:14 76 0
예스 타순 조정한대9 09.21 19:12 3762 0
내일 경기 취소될까 갑자기 3 시에 비 쏟아진대서3 09.21 18:39 195 0
8연전이 현실로 다가오다 5 09.21 18:31 864 0
나 갈맥 한 가지 억울한 점3 09.21 16:31 337 0
정보/소식 갈맥!!!!(و ˃̵ ꃪ ˂̵)و 6 09.21 15:28 2105 0
8연전...? ㄹㅇ 노비자이언츠인데4 09.21 15:21 525 0
밀니가 좋아! 밀니가 좋아! 09.21 14:47 206 0
내일 더블헤더야??6 09.21 14:30 3052 0
이번 방출 명단에 2군 경기에서 자주 보이던 이름들도 보이네3 09.21 13:42 525 0
다시 한번 깨닫는 윤동희의 인터뷰력...3 09.21 13:31 366 1
장터 26일 연석 필요한사람!2 09.21 12:48 88 0
취켓팅 절망편...... 5 09.21 10:22 511 0
대전 가는데 제발 야구해라6 09.21 09:14 2384 0
외야석8 09.21 09:10 277 0
28일 연석 양도해줄 갈맥 있을까용🥹 09.21 08:14 55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40 ~ 9/28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롯데 인기글 l 안내
9/28 16:08 ~ 9/28 16:1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