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사이즈로 치면 프리 샀을 때 엥간하면 와이드핏 나오는 정도인데

허리둘레는 25인치...

내 수치는 수치로 봐도 이게 어떤지 모르겠음 남이었으면 안 그랬을텐데



 
익인1
보통
3개월 전
익인2
날씬보통 사이
3개월 전
익인3
내가 159 47인데 진짜 날씬 보통 그 사이인거 같아.. 말랐다는 절대 아니고 그렇다해서 살집이 있는 것도 아님
3개월 전
익인4
날씬
3개월 전
익인5
충분히 날씬이지 ㅋㅋㅋㅋ 지인이 네 키보다 1cm 더 크고 52? 이정돈데도 날씬하고 말랐단 얘기 들음. 지방량만 엄청난거 아니면 날씬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1 09.27 19:5550626 4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71 09.27 19:0018354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887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28 09.27 21:4712499 1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380 1
공부할 양이 많은데 적어가면서 하는 공부16 09.23 20:12 422 0
니트 줄이고 싶은데2 09.23 20:11 21 0
익들 직업이랑 세전연봉 어케 돼?7 09.23 20:11 50 0
조문갈 때 네이비 원피스 예의 없어 ..?14 09.23 20:11 576 0
대구는진짜 ㅋㅋㅋㅋㅋㅋ 열정페이다진심1 09.23 20:11 50 0
좁쌀에 좋은 토너패드나 스켄케어 제품 알려주라ㅠㅠㅠ 09.23 20:11 10 0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7 09.23 20:11 36 0
코난 13기 왜 더빙 없지 초기거는 없는 거 아는데 09.23 20:10 15 0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는데 문제 있을까..? 09.23 20:10 32 0
성격도내향적이고 학벌도안좋고 못생김1 09.23 20:10 53 0
코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39 09.23 20:10 330 0
원격 강의 시험 공부하는데 페이지가 줄글로 되어있는데 09.23 20:10 11 0
데오드란트 크리스탈 추천한 사람 누구야10 09.23 20:10 142 0
남친이 타투하면 어떨 것 같아? 6 09.23 20:10 28 0
넷플릭스 요즘 뭐가 재밌어???(예전것도 ㄱㅊ) 09.23 20:10 20 0
돈이 없어도 사고싶고 경제관념 없는데 뭐부터 고쳐야될까.. 11 09.23 20:10 57 0
이성 사랑방 애인 돈이없어 ....2 09.23 20:10 108 0
배고프다 다들 저녁 소개좀 2 09.23 20:10 2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새애인 생겼다는데8 09.23 20:09 129 0
13프로 배터리 성능 80퍼인데.. 갈고 2년 더 쓸까 09.23 20:0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40 ~ 9/28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