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골라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44 09.27 19:5552204 4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82 09.27 19:0020386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196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30 09.27 21:4713569 1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467 1
면접보고 왔는데 09.23 20:29 22 0
결혼앞두면 많이 싱숭생숭해?3 09.23 20:29 27 0
야식으로 마라탕 시켜먹을까 09.23 20:29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되게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 이거 좀 이상한가? 아님 연인 사이에 많이들 ..4 09.23 20:29 189 0
발을씻자로 생리혈 지워져ㅠㅠ?5 09.23 20:29 31 0
애들아 너넨 진로가 뭐야?2 09.23 20:29 33 0
누가크래커 라뜰리에 맛있어?1 09.23 20:28 18 0
일본 저렴하게 4박5일 정도 갔다오면 얼마들거같애4 09.23 20:28 60 0
난 구의증명 되게 유명하길래 전자도서관에 있을줄 알았는데 09.23 20:28 47 0
워치se2 지금 사는거 안아깝나10 09.23 20:28 7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외모는 강아지인데 성격은 고양이 vs 그 반대6 09.23 20:28 117 0
내 얼굴 거울로보면 못난부분은 적당히 흐린눈되나봐 09.23 20:28 12 0
집에서 불멍중 09.23 20:28 50 0
서울상경 해서 사람들 만나면 현타오는점....1 09.23 20:28 426 0
유튜버 쿠킹미제보면 왜 이렇게 안쓰럽지…34 09.23 20:28 1231 0
잘못 나온 계란찜2 09.23 20:27 17 0
할아버지가 86세이신데 거동도 불편하시고 아프신데2 09.23 20:27 22 0
낼 룩백 혼영할 건데 개설렌다 09.23 20:27 17 0
이성 사랑방/ 이상형이 연상이라는데 난.....1 09.23 20:27 151 0
지구가 많이 아픈가봐 09.23 20:2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04 ~ 9/28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8 10:04 ~ 9/28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