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심판이 가까이서 보는 게 아니라 그런가 몰랐네



 
신판1
아 그런가 저기서 볼순없으니까
3개월 전
글쓴신판
그런가봐
3개월 전
신판2
홈런 비판했어?
3개월 전
신판4
비판 차감이 안된다는 말인듯
3개월 전
글쓴신판
너무 정확함 내 심정 완벽대변
3개월 전
신판2
앗 난 비디오판독을 했냐고 물어본 거였어...!! 차감 안 된다는 건 알아먹음 고마워
3개월 전
글쓴신판
옹!! 비판 했어!!
3개월 전
신판3
방금 비판한 거 아니야?
3개월 전
글쓴신판
그그 비판 2번에 포함 안된다는 뜻이었어!
3개월 전
신판3
오 몰랐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4 09.22 19:3329078 6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32 14:5715686 0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59 09.22 21:289707 0
야구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68 8:5711468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50 16:383693 10
수비방해든 방해가 아니든2 06.15 21:43 100 0
아니근뎈ㅋㅋㅋ튼동 항의할때마다 06.15 21:43 144 0
엘롯라시코 예전에 이 경기도 있었4 06.15 21:43 177 1
용타 용투 비판하는 감독 박탈감2 06.15 21:43 104 0
오스틴이 도루 하는 걸 보고 막진 않은 듯6 06.15 21:43 207 0
ㄹㅈㄷ 무섭다 06.15 21:43 59 0
박스안이고 포수가 타자쪽으로 빠진거 아닌가? 06.15 21:43 74 0
지금 잠실에 사람들이 5시간 정도 있었던 거야...? 06.15 21:43 33 0
그니까 포수가 옆으로 빠졌어야된다는건가?1 06.15 21:43 100 0
근데 포수는 보통 도루 저지할때 이동해서 던지지ㅜ않나...?3 06.15 21:43 249 0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대 2 06.15 21:43 309 0
타팬은 걍 재밌다3 06.15 21:42 71 0
이것도 규정 없나? 06.15 21:42 39 0
사람이 있는데 어캐던져요 06.15 21:42 32 0
아예 팔이 오스틴선수 등에 부딪힌거 아니야?3 06.15 21:42 296 0
송구방해 맞을듯? 06.15 21:42 31 0
박스 안인 듯?? 06.15 21:42 90 0
와 근데 튼동 우리 감독도 아닌데 진짜 든든하다10 06.15 21:42 260 0
오스틴도 막 일부러 앞으로 들어간거같진 않은데8 06.15 21:42 300 0
지금 감독이 어필하는건 퇴장감 아니지?1 06.15 21:42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18 ~ 9/23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