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도 내가 실수를 자주 하긴 하거든... 그래서 다른곳에서 알바할때도 많이 혼났었는데 그래도 그거에 자극받아서 열심히 하려고 해서 어떻게든 마스터했었어
근데 이번에 일하는 곳 사장은 진짜 너무 기분이 나빠... 차라리 불같이 화내면 모르겠는데 엄청 냉소적으로 표정 싹 굳으면서 사람 비웃으면서 지적함 자존감 뚝뚝 떨어진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