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다녀보니까 우리나라 정말 케이팝아니면 단순 관광이란 키워드만으로 매력을 찾기엔 좀 힘들수 잇겠다 생각함
사대주의 아니고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지만.. 그래서 더 해외 다닐때마다 우리나라를 객관적으로 보게 된달까
우리나라에만 있으면 확실히 우리나라만큼 4계절 뚜렷한데 없고 산 많고~ 지방에 관광지도 있고~ 싶은데, 다녀보면 정말 우리나라 너무 별거 없고 거기다 의외로 우리 고유의 것을 자랑하는 느낌보다 퓨전, 일식 이런거에 너무 빠져있음 …. 가끔 좀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