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0인데
나 24?때 남편이 세무사였는데
큰 사업하는 아이 친구 엄마가 이것저것 웃으면서 물어봤는데 있는대로 다 말해버림ㅠ..
하나 예로들자면
본인 남편은 경찰 뭐시기뭐시리기~ 그러다 우리집 사업 머시기 머시꾸리~.....
@@씨는 남편분 어디서 만나셨어요?
알바하다가 만났어요^^
아^^ 뭐 어떤..?
분식집이요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짜증나ㅠㅋㅋㅋ...
어떻게 소문날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