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프리랜서고 서울에서 월세내고 생활비도 빠듯하게 사느라 사실 한달벌어 한달살이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저축이 아직도 어려움 동생은 대기업 현장직 취업에다 회사주식 배당금도 차곡차곡 받아서 3년도 안되어 모은돈이 1억이 넘었음 ㅠㅠ 너무 기특하고 축하할 일이고 부러운데 나는 계속 제자리인것 같아서 생각이 많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