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0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울 나라 군인들 못 믿겠고 아니 정부를 못 믿겠고 이러다 전쟁날거 같은데 다들 불안하지 않아? 나만 걱정하는겨



 
   
익인1
걱정한다고 내가뭐할수있는게없잖아
3개월 전
익인2
22 이민갈거아니면 그냥 상황만보고 너무 불안해하지마 어차피 민간인은 어쩔수없음
3개월 전
글쓴이
어 ㅠㅠ
3개월 전
익인3
걱정한다고 달라질것도 없음
3개월 전
익인4
대피소 알아두고 가방 싸놔~
3개월 전
익인4
가족들이랑 어디서 만날건지 정하고~
3개월 전
글쓴이
가족은 없어
3개월 전
익인5
전쟁 그렇게 쉽게 안남
3개월 전
글쓴이
그럴까 믿어본다
3개월 전
익인6
근데 믿는거 말고 딱히 할 수 있는게 없어
3개월 전
익인7
그럼 입대해서 쓰니가 나라 지켜
3개월 전
익인8
전쟁 쉽게 안나
3개월 전
익인9
근데 진짜 뭐 서민들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전쟁 나면 즉사하길 바랄 뿐..
3개월 전
익인10
걱정되는건 이해하는데 할수있는게 없는것도 맞아서ㅠ
물품이라도 잘 구비해놓는게 할수있는 일의 전부인거 같음..

3개월 전
익인11
울 아빠 군대에서 일하시는데 조금만 이상해도 비상 걸리는데 요즘 퇴근 정시에 하셔서 안심 중
3개월 전
익인22
익인덕분에 안심된당 ㅠㅠ
3개월 전
익인12
근데 진짜 전쟁나면 서민들은 어떻게돼??
3개월 전
익인13
군인 못 믿겠으면 너가 군인해보자
3개월 전
익인14
군인들 나라 열심히 지키고 있음 .. ;
3개월 전
익인15
나는 걱정 크게 안해…우리나라에서 먼저 공격할일은 없을 거 같고 김정은도 굳이 북한 무너질 위험 감수하면서까지 전쟁하고싶어할 거 같지 않아서..지금 북한 왕이나 다름없잖아
3개월 전
익인16
입대 ㄱㄱ
3개월 전
익인17
군인 못믿는건 머임
3개월 전
익인18
걱정한다고 일어날 전쟁 안 나는 거도 아니고 ㅋㅋ 그럴거면 즐겨야지 뭐
3개월 전
익인19
어카노 걱정한다고 전쟁이 안나나 그냥 운명 받아들여야지
3개월 전
익인20
전쟁나면 그냥 폭탄떨어지는데로 달려 그게 제일 안아프게 죽을수있는길임... 걱정된다니까 말해주는거야... 전쟁안날거야 근데
3개월 전
익인21
군인분들이 이거 보시면 화날것같은데....ㅋㅋ
반대로 생각해봐랑

3개월 전
익인23
전쟁 그리 쉽게 안나 걱정말고 저녁 챙겨먹어
3개월 전
익인25
그 어린 애들이 청춘 바쳐가면서 지키는 나란데ㅋㅋㅌㅋㅋㅋㅋ못 믿겠으면 니가 입대해~
3개월 전
익인25
땅도 좁은데 다같이 죽는 수밖에 없지 걱정하면 전쟁 안 난다든?
3개월 전
익인26
이런 애들이 말만 걱정한다고 호들갑 다 떨어놓고 인스타 스토리에 짠메랑 올릴 애들임
3개월 전
익인27
군인을 못 믿으면 니가 가서 해
3개월 전
익인27
너 입대하셈
3개월 전
익인27
니가 지키면 니가 안심 아님?
3개월 전
익인28
못 믿겠으면 직접 입대하셈 ㅋㅋ
3개월 전
익인29
댓글 왤케 다들 꼬엿노.. ㅋㅋ 쓰니뿐만아니라 댓글쓴익들도 어지간히 다 불안한가부다 .. 괜한곳에서 꼬투리잡고 뭐라 하는거보니가…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29
여러명이 고작 여기 댓글쓴 애들..? 조회수만 700인데 나머지 얘들은 뭐임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29
그걸로 따져도 암생각없는 사람들이 훨 많을듯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2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29
삭제한 댓글에게
맞을듯 반박시 내말이 다 맞음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2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29
삭제한 댓글에게
ㄴㄴ 안맞음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2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29
삭제한 댓글에게
그사람들만 니말이 맞대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2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29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야 다들 아무생각 없대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2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29
삭제한 댓글에게
야구르트

3개월 전
익인30
ㄹㅇ 군인들 아무도 안싸울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303 8:402174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62 13:464972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05 9:2717937 1
일상왜 다들 성적인 행동들 다 하면서121 09.27 23:446669 0
이성 사랑방여28 남3775 09.27 23:12120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맨날 돈없다고 하는 애인한테 뭐라고 해야될까46 09.25 17:43 20055 0
와 입술색 진한 거 진짜 안 어울린다5 09.25 17:43 27 0
면접갈때 화장풀로하고 꾸며? 아님 좀 생얼느낌에 꾸밈 없이가?9 09.25 17:43 274 0
변호사 상담 로톡 써본사람 있어? 이용시간 몇시까지야?1 09.25 17:43 17 0
노래추천 노래 추천 해줄게 진짜 팝송 중 제일 좋음🥺🐸5 09.25 17:42 87 0
이런생각하면 안되지만 조원애들 조금 그롷당..~ 09.25 17:42 19 0
3~4개월도 정 생겨?? 인간관계 인턴등 다5 09.25 17:42 78 0
병원 대기실에 사람이 두명밖에 없는데 대기 9번인건 뭐지1 09.25 17:42 21 0
아.. 혈육한테 전담 걸렸음..4 09.25 17:42 82 0
나같은사람있니 09.25 17:42 38 0
집에 있는 투디덕질 용품들 당근해야지1 09.25 17:42 15 0
여성청결제 쓴날은 분비물? 냉 나오는데4 09.25 17:42 34 0
꿈의집하는 할아버지 저번에도 봤는데 이번에도 버스 같이탔어1 09.25 17:41 21 0
통제 안되는 상황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2 09.25 17:41 15 0
집에서 밥 못먹는 사람은 다이어트 어떻게해? 09.25 17:41 17 0
나혜 첫등장 에피 에바야 09.25 17:41 10 0
얘들아 쌍수 매몰 큰붓기는 언제까지빠져? 09.25 17:41 9 0
외모정병 심할 때 가라앉는법좀 ㅠㅠ1 09.25 17:41 22 0
아이폰 미니쓰다 16프로로 넘어왔는데 주사율 이런거 못느끼겠음7 09.25 17:41 144 0
파스타 2개시킬까 파스타+필라프 1개씩 시킬까 ??골라주ㅠ 3 09.25 17:4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04 ~ 9/28 1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