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오빠가 다단계 회사에서 일하는데 친구가 원래는 그런 회사에서 왜 일하냐고 엄청 한탄했단말야 그러다가 본인도 들어가더니 우리 회사 엄청 좋다고 주변 친구들 다 영입하고 다님... 이미 한 명 들어갔고 곧 2명 더 들어갈예정이래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깐 주변인들 많아야지 자기 오빠 직급도 올라가고 자기도 편하다는거야
그러면서 자꾸 나도 일하러 오라는데 난 진짜 싫단말야 평범한 직장도 아니고 주변에 친구들 심지어 초등학생때부터 친구였던 애들을 자꾸 다단계 회사에 영입하는게 이해가 안 되고 짜증남
광신도처럼 자기 다단계 회사 찬양하고 영입하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