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주문하고 가방 받아보니 퀄이 생각보다 더 떨어지고 가죽 냄새보단 본드 냄새가 더 강하게 나서 그냥 반품했거든?
새 가방 살 이유가 딱히 크게 없었어서 그냥 있던거나 들어야지 했는데 딱 일주일 뒤에 뉴스 터짐
뉴스보다가 떠오른게 최근 몇년간 연예인들 인플루언서들 조금만 유명해도 가방이며 옷이며 선물이랑 거의 대부분의 명품사들이 협찬해주고 선물해줬잖아
저렇게 공짜로 풀면 적자나겠다 싶을 정도였는데 원가의 몇백배로 파니까 싼거였구나 싶음
조상신이 내 통장을 도왔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