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제 겨우 1년이네 으어어으아엉거 5년 언제 다 채워~~!!!



 
익인1
난 이제 4번..;-; 퇴사하고싶은데ㅠㅠㅠ
3개월 전
글쓴이
허엉ㅠㅠㅠㅠㅠㅠㅠㅠ 이눔의 적금 때문에 퇴사의 꿈은 멀리멀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23 09.27 19:5540805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235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7 09.27 21:475743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2654 1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02 09.27 19:007415 0
공무원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7 4:15 210 0
중견기업 취업할때 인턴vs신입 뭐가 더 이득있고 혜택이 많아? 4:14 23 0
결혼식에 청원피스 별로야??9 4:14 407 0
다이어터익 한끼 이렇게 먹었는데 과해?7 4:13 221 0
아까 3시쯤에 비명소리 들려서 놀랐어 3 4:13 115 0
미지근 여뮽 립 추천좀 해주라11 4:12 82 0
날씨에 대해 궁금한거 있는데 월화목금 비 온다 치면 수요일은 왜 안 오는거야? 4:12 89 0
내 퇴사 이유 공감돼?11 4:11 75 0
배고파 4:11 12 0
와 내일 카레 먹 는 다!!!!!!3 4:11 22 0
나는 엔팁 좋아2 4:10 67 0
나 머리 헤어라인 쪽에 이거 왜 나는걸까 ㅠㅠ8 4:10 390 0
최근에 명동 가본 익 있어?4 4:10 29 0
인스타에 브랜드 태그하면 짜쳐?2 4:09 21 0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넘 외롭다1 4:08 14 0
이성 사랑방 썸일 때 모솔인 거 티나는 거 뭐 있어?7 4:07 262 0
왜 직장다니다가 안 좋은 생각까지 하게 되는지 알겠다4 4:07 296 0
난 벌레 잘 잡아 이게 이상하지만 뿌듯해6 4:06 51 0
잇프제/잇티제 다른 사람 눈 많이 의식하는 편이야?4 4:06 23 0
직장다니는 익들 부모님께 얼마씩 드려?1 4:0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