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배가 좀 많이 고픈 상태였어서 먹다보니 부족했었음 피자도 시켜서 다행이지 피자 안시켰으면 애매한 기분으로 식사 마쳤을듯 후훟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23 09.27 19:5540805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235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7 09.27 21:475743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2654 1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02 09.27 19:007415 0
집에가서 자고올게1 4:30 16 0
보이차 우리는 자사호 관심있는 익들 있어? 4:28 16 0
너네 어느쪽 윙크가 잘돼??15 4:28 195 0
지금 자서 8시에 일어나는 방법2 4:28 162 0
뭔가 진짜 한국적인거 먹고싶다4 4:28 81 0
푸른색 밝은 노래보다 어두운 잿빛 노래를 더 좋아하는 사람 많아? 4:27 17 0
어떤 남자 헤어지는 중인가봐... 4:27 39 0
나 전자기기 욕심 개많은데,, 갤탭10 사고싶어 ㅠㅠㅠㅠㅠㅠ3 4:26 23 0
직장에서 내가 짝남 좋아한다고 소문났어 어떡해? 4:26 22 0
와 지금 생선구이 냄새나1 4:25 54 0
이성 사랑방 거슬렸던 사친이랑 사귀는 건 국룰인가3 4:25 170 0
할게 많으니까 잠이 안오는데 그냥 밤샐까?3 4:24 20 0
갤 22로 찍은 이번 여름 맘에들어! 4:24 20 0
이 아우터 살까 말까🤔🤔9 4:23 308 0
나 이제 잔다4 4:23 74 0
속눈썹 영양제 쓰니까 애굣살에 털나8 4:23 336 0
Esfp는 진짜 일기도 못 쓸끼ㅜ4 4:19 65 0
주변에 이런 친구 있지않아?1 4:19 37 0
고민 좀 들어줘 (친구 손절 할까 말까?)3 4:18 37 0
화장품이 마진이 잘 남나봐 4:1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