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잡담] 이 색상 옷 사면 땀났을 때 많이 티날까? | 인스티즈

ㅈㄱㄴ



 
익인1

3개월 전
익인2
상의라면 완전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ㅠㅠ 여름 상의 사기 힘들다.........블랙 아님 화이트밖에 없어...
3개월 전
익인2
안에 에어리즘 같은 티 입는 방법도 있긴 한데...
3개월 전
익인3
완전...
3개월 전
익인4
팔 하루종일 못 들듯ㅠ
3개월 전
글쓴이
겨는 드리클로 발라서 괜찮은데...등이....하핫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27 09.27 19:5542802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346 0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16 09.27 19:009754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8 09.27 21:477200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2845 1
이성 사랑방 얼굴 보고 잡으면 확실히 맘 약해질까?2 5:56 99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았는데 첫 연락 뭐라고 보낼까.........?8 5:56 99 0
대학교에 발목까지 오는 원피스 입고 가는 거 좀 그래?ㅋㅋㅋ2 5:55 69 0
전기밥솥 일인분만해도 잘나오겠지?? 5:54 14 0
요즘은 어드벤트캘린더 2024버전 유행안타나....??? 5:53 16 0
이성 사랑방 하..애인 수염 겨털 수북한 성인인데 왜케 귀여울까..1 5:53 72 0
오늘부터 다이어트다 5:51 15 0
내일 알바 가야하네 5:50 26 0
메로나 먹고 자야지.. 5:49 38 0
출근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버림 5:47 17 0
아 누가 술먹고 전화해서 깨움 5:46 29 0
아 누가 자꾸 키패드 건들여1 5:45 153 0
오늘 새벽에 뭐 했나?2 5:45 225 0
11월에 엄마랑 여행가려고하는데 1 5:45 16 0
파스타 면 삶을때 큰 냄비에 해??4 5:41 36 0
내 남친 6년동안 폰 안 바꿈 ㄹㅈㄷ.....5 5:39 135 0
하 유럽가는 비행기 변경 수수료 50인데.. 5:37 111 0
사람 자체의 성격이 자기합리화 잘하는 성격 일수 있어?7 5:35 167 0
신입 실수하고도 실실거리는데 입 때릴뻔8 5:35 209 0
내 장이 너무 나약해졌어 5:35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