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궁금하다 이새벽에..ㅋㅋㅋㅋㅋㅋ



 
익인1
한 명 밖에 없을거같아서 말 못함ㅋㅋㅋ 이름에 긴 들어감
3개월 전
익인2
5글자였나
3개월 전
익인3
나이 좀 있으신 분인데 특정될까봐 못말하겧다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해든
3개월 전
익인5
특정될까봐 못말하겠엌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쌍 들어가는 이름… 오직 쌍만 기억이 난다 너무 특이해서
3개월 전
익인7
폰은정
3개월 전
익인8
루아 라임
3개월 전
익인9
너무 특정될거같은데,, 이름 여섯글자였어 성 제외
3개월 전
익인10
나도 못 말하게ㅛ닽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아ㅋㅋㅋㅋㅋ더궁금해ㅜㅜㅜㅜㅜ하…
3개월 전
익인11
이우몽
3개월 전
익인12
다섯글자 이름 있는데 진짜 특정될까봐 말 못해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3
난 내 이름..ㅋㅋㅋ 외자야
3개월 전
익인14
성이 모 이름이 란
모란
아주 어릴때 친구

3개월 전
익인15
방그레
3개월 전
익인15
래 였나 레였나 가물가물한데
방씨 성 중에 제일 예쁜 이름일거같음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27 09.27 19:5542802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346 0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16 09.27 19:009754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8 09.27 21:477200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2845 1
아 누가 술먹고 전화해서 깨움 5:46 30 0
아 누가 자꾸 키패드 건들여1 5:45 157 0
오늘 새벽에 뭐 했나?2 5:45 228 0
11월에 엄마랑 여행가려고하는데 1 5:45 16 0
파스타 면 삶을때 큰 냄비에 해??4 5:41 36 0
내 남친 6년동안 폰 안 바꿈 ㄹㅈㄷ.....5 5:39 136 0
하 유럽가는 비행기 변경 수수료 50인데.. 5:37 112 0
사람 자체의 성격이 자기합리화 잘하는 성격 일수 있어?7 5:35 169 0
신입 실수하고도 실실거리는데 입 때릴뻔8 5:35 212 0
내 장이 너무 나약해졌어 5:35 6 0
우리집강아지는 왜 자고일어나면 입에서 비린내가 날까 5:34 18 0
나 솔직히 영어 객관적으로 잘한다는 사람만 들어와봐43 5:33 425 1
역시 인과응보는 없구나..1 5:30 94 0
보통 주변 여자애들이 자기 친구 소개시켜준다고 말 많이하는거는5 5:30 88 0
아 개피곤해 5:29 13 0
박남매는 옷이 왜이렇게 싸지?? 5:28 12 0
일박이일로 야유회 간다는데 그거때문에 그만두고싶어 5:28 19 0
유학익 공부 쉬는 시간에 궁물 받앙😭11 5:27 269 0
소금빵 그냥 먹어??3 5:27 173 0
무슨 생고기 주말에는 안되잖아..육회비빔밥은 상관없어? 5:27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