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예쁜 도안 스티커로 뽑아다가 축제나 여행 같은 데서 붙이고 사진찍는거ㅇㅇ
평생 몸에 새길 만큼 하고싶은 타투는 없지만 그냥 예쁜 도안의 타투는 한번 붙여보고 싶은?
몸에 새기는 것만 아니면 노상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