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323 09.27 13:1783875 1
이성 사랑방텔비 애인이 매번 다 내는데 이게 맞아…??105 09.27 10:514390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173인데 키 때문에 연애 못하는 거 맞지?72 09.27 15:12167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우리 엄마가 엘지 다니는데 80 09.27 12:0727065 0
이성 사랑방 내일 첫데이트인데 이거 디자인 좀 봐주라90 09.27 18:3226499 0
애인이 기분 안좋으면 작은걸로 화내는데10 3:17 97 0
나 애인 있는데 왜 다들 애인 없을 것 같다 생각할까…?🙂 30 3:13 204 0
애인이 내 지역으로 이사 오겠다는데17 3:12 125 0
이별 둥들아 이거 뭘까9 3:10 141 0
데이트코스 알려주는 계정 인스타에 많잖아5 3:08 194 0
쌓아뒀다가 말하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 3 3:08 120 0
보통 친구들한테 애인 자랑해?7 3:06 109 0
지금 연애에 만족을 못 하는데 제발 내가 이상한건지 한번만 봐주라… 4 3:05 110 0
이십대 후반 익들 만나는 사람이랑 결혼 생각해?1 3:04 69 0
키170 미소년상 수요가 있음? 13 3:03 76 0
20대 중후반 여익들아 100일 선물로7 3:03 71 0
나 다음 달 말에 생일인데 애인이 나한테 3:03 34 0
돈 없으면 연애하지말라는 말 있잖아21 3:02 192 0
애인이랑 맨날 같은 식으로 싸워...21 2:59 214 0
애인이랑 인생네컷 찍은 영상 보는데 꿀떨어짐4 2:59 115 0
대화 이어나가려는 거..호감신호야???68 2:57 215 0
연애중 남자가 결혼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는건 나랑은 안하겠다는거지? 4 2:57 56 0
얘들아 내 생일날에 애인 만날것 같은데7 2:56 49 0
급해 애인 바람피는거 같은데 인스타 로그인하는거 음침해?7 2:55 117 0
전애인 180이고 소개팅남 170인데 오바?2 2:55 4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36 ~ 9/28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