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업판매 쪽에서 일할 때 타투한 사람들 되게 많았고 전혀 그런걸로 안좋은 시선 받고 이러지도 않았고 사람들 성격이 확실히 외향적이고 술 좋아하는 느낌이었음
갓성인 되고 알바했을때 거기서 좋은 분들 너무 많이 만나서 타투 편견 1도 없음…ㅎ
다들 착하고 나한테 너무 잘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