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일도 내가 많고 잡일도 내가 더 많이하고(내가사무실에 없어야 걔를 시킴)
그러면서 남들한테 얼굴비추기 그런 편하고 좋은일은 걔부터 챙기고 편애하는거처럼 느껴져서 ㄹㅇ 자괴감들고 그만두고싶어
높은 급여 생각해서 참으라는데 같은 돈 받고 걔는 편하게 일하고 난 웬갖 고생 다하는거처럼 느껴져서 더 빡침....
남초회사에 둘다 여자고 동갑 하하